날이 더워 구스솜은 가을에 사용하려고 옷장에 넣었어요.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매트리스커버는 플랫이라 씌우는게 힘들어요.
추가금내고 플리에그레이로 구입했는데 화면보다 실물이 못하네요. 민트그레이 같은 색이고 옆에레이스가 빳빳해서 그런가 이불 덮은 느낌이 안들고 식탁보 덮는 느낌이예요. 한 번 덮고 일어나니 구김 심하네요. 면재질 특성상 어쩔 수 없나봐요. 호텔침구 느낌하고 싶어 큰 돈 썼는데 호텔느낌 안 나네요.
(2020-08-04 15:13:2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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