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구스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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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경희님의 크라운컬렉션 350g(S/SS), 소포르-그레이 리뷰입니다.

작성자 : 크라운구스

작성일 : 2019-05-21

조회 : 1716

내용











이사 하면서 안방에 슈퍼싱글로 두개를 놓으며 구스를 알아 봤어요.

단연 크라운 구스의 명성은 저의 서치 수고로움을 줄여 주었구요^^

저는 크라운 컬렉션에 등받이 쿠션으로 필로우샴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구스의 가벼움은 말할 것도 없고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구스 잘못 고르면 냄새 정말 이건 말도 표현을 할 수가 없거든요.

 

토퍼는 자는 내내 저를 구름 위로 올려 보내 주었고

가벼운 구스이불은 덮은듯 안 덮은듯 포근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같이 구매한 필로우 샴은 정말 침대에서 티비 시청할 때 아~~주 딱이네요.

적당히 폭 들어가 감싸 주는게 딱 좋아요.

 

커버는 소포르 그레이 선택했구요.

역시 100수라 의심1도 없이 바로 구매를 누르게 한 아이템이기도 해요.

저 나름 디자인 하는 여잔데 원단 수도 없이 만져봤거든요.

너무 곱고 부드럽다 못해 광택까지 뿜어내는 커버는 걍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진답니다.

 

구스이불의 따스하면서도 가벼움...

토퍼의 기분 좋은 감싸안음...

커버의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구성입니다.


다른 구스들은 써봤지만 크라운은 처음인데 왜 이렇게 다들 크라운크라운 하는지 알겠어요.

간절기에 구입한터라 얇은거로 주문했는데 가을쯤에 좀 더 헤비한 구스로 다시 구입하려구요.

커버도 다른 색으로 주문하러 다시 올게요~~~





















출처 : 이메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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