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도를 고심의 고심을 거듭하다고 구매 결정한
드랑 네이비 웨딩 컬렉션 이불세트!
마트라시움 매트리스 사이즈 킹에 딱 맞고,
매트리스 프레임하고 색상이 조화로워서요 ^^
남자 혼자 쓰는 이불이라서 너무 좋은거 하나
싶어서 고민이 깊었던것 같아요.
나중에 결혼 혼수 준비 할때 패키지로 해야지 라고
생각했던 거라 구매 하기가 애매했던 터라 특히 더 고민 이 많았답니다.
하지만 ㅎㅎ 머릿 속에서 지워지지 않던 크라운구스!
6개월을 장고의 고민의 세월을 보내고 나서야 에 겟 했네요 :)
겨울엔 구스랑 토퍼도 추가 구매 예정 입니다!
너무 고급스럽고, 사각사각 호텔 침구feel 충만하여
완전 만족 스러워요~
친한 친구 결혼 선물로 저도모르게 추천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