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가 너무 다양해서 고르는데 한참 걸렸네요.
그러던 와중에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베딩이라는 로장주를 선택!!
일단 배송 받으니 부피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참고로 저희 침대는 칼킹 사이즈였는데,
토퍼는 LK, 침구는 L 하니까 딱 맞았습니다.
베게 사이즈가 애매해서 교환 요청 드렸더니,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아이더다운이라는데 이불은 정말 가볍고요.
토퍼는 아주 푹신했습니다.
커버인 로장주는 실제로 보면 정말 고급스럽고 너무 잘 선택했다 생각됩니다.
봄이되면 커버 한세트 더 사서 기분 내 볼 계획이에요~
관리가 두렵긴한데 잘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