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잠(숙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침구 선택에 있어선 예민한 편입니다.

그런면에 있어 크라운 구스는 어느 호텔에 들어가는지 또 누가

쓰는지만 들어도 이미 검증이 된거라 생각하구요 그럼에 있어

당연 크라운 구스를 선택 안할수 없었습니다.

호텔 베딩을 너무 좋아하고 원했던 저에겐 화이트톤으로 선택하여

호텔에서의 포근함과 따뜻함을 그대로 느끼며 하루하루 숙면중이랍니다

집에서 호캉스하는 기분도 들고 너무나 만족 합니다~ :)

출처 : 이메일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