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달 정도 쓰고 있습니다.
겨울에 추위를 잘 타서 온수매트가 필수였는데 아직 꺼내지도 않았어요.
사실 약간 더워서 반팔을 입고 잘 정도입니다.
호텔 고급 침구처럼 푹신하고 파고드는 기분이 좋아서 좋은 침구가 잘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어요.
커버는 오리지널로 구입하였는데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커버가 단추로 열고 닫게 되어있어서 먼지 걱정되는 요즘 자주 세탁도 하게 되서 편합니다.
크라운구스 다른 종류도 구입하고 싶네요!
출처 : 이메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