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13일날 결혼한 따끈따끈한 새내기 새신랑 입니다.
저 같은 경우 아내보다 제가 더 살림살이나 꾸미기를 더 좋아해서 웹 검색을 통해 크라운 구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 타 국산 브랜드를 구입하려 백화점이나 대리점을 방문 했는데요.
알x르x 등등 꽤나 브랜드 네임 있는 곳의 가격대나 크라운 구스 웨딩패키지 가격대나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구매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웨딩패키지는 말그대로 신혼 부부에게 딱 필요한 것들로 구성 되어 있으며,
특히 아내가 선택한 브리제 인디 핑크는 신혼에 딱 어울릴 만한 색상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