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언니가 발품팔아 샀던 크라운 구스 제품을
1년 후 제가 결혼을 할 때 똑같이 사게 되었답니다.
수도 없이 좋다는 칭찬을 들었을뿐만 아니라, 제가 직접 언니네 집에 갈 때 보고 덮어보며
저는 이번에 발품 한번 팔지 않고 바로 겟 했답니다.^^
리뷰를 보시는 분들도 아마 구스에 발품파는 시간을 줄이고 바로 겟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원단도 좋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호텔에서 매일밤 자는 기분이랍니다.
언니는 화이트&베이지를 샀는데 저는 화이트&네이비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둘다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네이비가 뭐랄까 더 선명한 느낌이 있어요^^
화이트가 반짝반짝하니 밤에 봐도 , 아침에 봐도 참 예쁘고 질리지가 않네요^^
크라운구스 최고입니다.^^
출처 : 이메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