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구스 CROWN GOOSE - 구스이불 | 구스다운이불

FEATURED DESIGN

제목 삶이 담긴 색채가 더해진 모던 하우스

평점 : 0점  

작성자 : 크라운구스 (ip:)

작성일 : 2021-04-28 14:34:42

조회 : 344

추천 : 추천

내용






MODERN HOUSE



Interviewee

-

Owner Lee, Seongjin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늘을 이야기하며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그대로 담긴 모던하우스.


새하얀 공간 속 자리 잡은 고유한 색채로

자신의 삶을 상징하는 시그니처를 더했다.

공간에 머무르는 사람의 이야기가

절로 궁금해지는 모던하우스를 소개한다.











1. 감각적이고 모던하게 구성된 집이 인상적입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모티브는 무엇인가요?


“나만의 시그니처가 있는 편안함”입니다.

어디서 본 것만 같은 인테리어가 아니라

제 생각이 곳곳에 묻어나는 집이기를 바랐습니다.











2. 액자, 전등, 선반 하나하나까지 개성적인 소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오브제를 배치할 때 팁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머릿속으로 많이 상상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인테리어 잡지나 박람회를 보면서

꼭 해보고 싶은 디자인을 기록해둡니다.

이렇게 모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집에 맞게 디자인을

새롭게 구상하고, 저만의 오브제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3. 세심하게 꾸미기 위해 들인 시간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은 어느 곳인가요?


가장 많이 고민하고 심혈을 기울인 공간인 안방입니다.

깊이 잠들 수 있게 어둡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도

다른 공간들과 통일감을 잃지 않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만의 시그니처 공간으로 구성하고 싶어

바닥재로 침대헤드월을 연출해보았습니다.

다소 생소한 컨셉에 모두가 의아해할 때,

확고한 개성이 드러나는 것 같아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4. 서재의 핑크베이지와 침실 딥 그린 벽지, 화이트 톤 거실 속

청록색 소파가 공간마다 다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포인트 컬러를 선정한 기준이 있으신가요?


색이 사람에게 주는 감각을 고려했습니다.

전문가처럼 능통하지는 않지만, 안정감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컬러들로 공간을 꾸며봤습니다.


사실 소파는 이전 집이 오션뷰여서

과감히 선택한 컬러였는데,

이사 오면서 다른 느낌으로 완성하고자 했습니다.











5. 침실은 휴식과 가장 밀접한 공간인 만큼

많이 고민하셨을 거 같습니다.

특별히 신경 쓰신 부분이 있으신가요?


사실, 침실에 대해서는 굉장히 예민한 편입니다.

하루의 마침표가 침실이 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내일이 걱정되어 편히 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롯이 휴식만을 위한 장소를 만들고 싶었어요.

안정감을 주는 딥 그린 컬러로 공간을 연출하고

매트리스가 반쯤 들어가게 꼭 맞는 프레임을

별도로 제작하여 안락함을 더 강조했습니다.

침구도 역시 폭 안기는 느낌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6. 침실 베딩으로 크라운구스의 침구를

선택해주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해외여행 중 눕자마자 잠이 드는 침구가 있었어요.

평소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많았는데,

그 호텔에 머무는 동안 너무 쉽게 잠이 들었습니다.


침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당시 그 침구와 가장 비슷한 느낌을 주는

브랜드를 찾다가 크라운구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청담 부티크에서 누워보니 당시의 편안함이 느껴져

망설임 없이 크라운구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7. 크라운구스 침구를 사용하시면서 느끼신

크라운구스만의 매력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크라운구스만의 포근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불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우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하기 마련인데, 크라운구스는

적당한 무게로 숙면을 도와줍니다.

손으로 털어주면 새것처럼 살아나는 볼륨감도

저에겐 굉장한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8. 고객님만의 휴식과 집에 대한 철학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같아서 위험하기 짝이 없다.”

헨리 포드의 명언에 굉장히 동감합니다.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늘을

이야기하면서 웃을 수 있는 곳.

그곳이 ‘집’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ODERN HOUSE



Interviewee

-

Owner Lee, Seongjin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늘을 이야기하며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그대로 담긴 모던하우스.


새하얀 공간 속 자리 잡은 고유한 색채로

자신의 삶을 상징하는 시그니처를 더했다.

공간에 머무르는 사람의 이야기가

절로 궁금해지는 모던하우스를 소개한다.











1. 감각적이고 모던하게 구성된 집이 인상적입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모티브는 무엇인가요?


“나만의 시그니처가 있는 편안함”입니다.

어디서 본 것만 같은 인테리어가 아니라

제 생각이 곳곳에 묻어나는 집이기를 바랐습니다.











2. 액자, 전등, 선반 하나하나까지 개성적인 소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오브제를 배치할 때 팁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머릿속으로 많이 상상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인테리어 잡지나 박람회를 보면서

꼭 해보고 싶은 디자인을 기록해둡니다.

이렇게 모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집에 맞게 디자인을

새롭게 구상하고, 저만의 오브제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3. 세심하게 꾸미기 위해 들인 시간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은 어느 곳인가요?


가장 많이 고민하고 심혈을 기울인 공간인 안방입니다.

깊이 잠들 수 있게 어둡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도

다른 공간들과 통일감을 잃지 않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만의 시그니처 공간으로 구성하고 싶어

바닥재로 침대헤드월을 연출해보았습니다.

다소 생소한 컨셉에 모두가 의아해할 때,

확고한 개성이 드러나는 것 같아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4. 서재의 핑크베이지와 침실 딥 그린 벽지, 화이트 톤 거실 속

청록색 소파가 공간마다 다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포인트 컬러를 선정한 기준이 있으신가요?


색이 사람에게 주는 감각을 고려했습니다.

전문가처럼 능통하지는 않지만, 안정감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컬러들로 공간을 꾸며봤습니다.


사실 소파는 이전 집이 오션뷰여서

과감히 선택한 컬러였는데,

이사 오면서 다른 느낌으로 완성하고자 했습니다.











5. 침실은 휴식과 가장 밀접한 공간인 만큼

많이 고민하셨을 거 같습니다.

특별히 신경 쓰신 부분이 있으신가요?


사실, 침실에 대해서는 굉장히 예민한 편입니다.

하루의 마침표가 침실이 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내일이 걱정되어 편히 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롯이 휴식만을 위한 장소를 만들고 싶었어요.

안정감을 주는 딥 그린 컬러로 공간을 연출하고

매트리스가 반쯤 들어가게 꼭 맞는 프레임을

별도로 제작하여 안락함을 더 강조했습니다.

침구도 역시 폭 안기는 느낌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6. 침실 베딩으로 크라운구스의 침구를

선택해주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해외여행 중 눕자마자 잠이 드는 침구가 있었어요.

평소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많았는데,

그 호텔에 머무는 동안 너무 쉽게 잠이 들었습니다.


침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당시 그 침구와 가장 비슷한 느낌을 주는

브랜드를 찾다가 크라운구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청담 부티크에서 누워보니 당시의 편안함이 느껴져

망설임 없이 크라운구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7. 크라운구스 침구를 사용하시면서 느끼신

크라운구스만의 매력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크라운구스만의 포근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불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우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하기 마련인데, 크라운구스는

적당한 무게로 숙면을 도와줍니다.

손으로 털어주면 새것처럼 살아나는 볼륨감도

저에겐 굉장한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8. 고객님만의 휴식과 집에 대한 철학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같아서 위험하기 짝이 없다.”

헨리 포드의 명언에 굉장히 동감합니다.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늘을

이야기하면서 웃을 수 있는 곳.

그곳이 ‘집’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첨부파일 : thumb.jpg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PC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