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패키지로 크라운 구스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이전부터 침구로 유명했지만, 직접 피부에 닿는 제품인 만큼 신중하게 고르게되었는데
크라운구스 부띠끄에 방문하여 쉽게 결정할 수 있었어요!
다양한 무게의 이불솜을 직접 덮어보면서, 저랑 남편한테는 1200g이 잘 맞는다는 것도 처음알게 되었네요!
남편은 침구가 너무 좋아 빨리 눕고싶다고 얘기한답니다 ㅋㅋ
침구 세탁시에 사용하려고 소포르 그레이도 추가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게스트용침구로 추가로 구매했는데, 너무 이뻐서 이것도 제가 쓰고 싶을정도예요!
편안한 잠자리를위한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출처 : 이메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