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너무 추워질 것 같아 또한 기존의 구스이불은 수명을 다해서
약 2주간 열심히 검색하여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이불입니다.
약 1달간 사용해보니 구스토퍼가 몸 전체를 붕뜨게 받춰져서 하는 양상으로
구름 위에서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이 환상적이며
가벼운 구스이불이 몸 전체를 포근하게 덮혀줘 편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네요.
저 같은 경우엔 항상 모로 누워 자는 습관이 있어 크라운구스 사용 전에는 항상 자고 나서 어깨가 불편했는데
크라운구스 사용 후 어깨 통증이 사라졌네요.
토퍼가 제 역할을 잘 해 주는 듯 합니다.
또한 100수 침구의 부드러움은 항상 호텔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네요.
향 후 다시 침구를 구입할 일 있으면 다시 구입항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출처 : 이메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