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구스 CROWN GOOSE - 구스이불 | 구스다운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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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 BEST] 이브룸님의 후기

평점 : 0점  

작성자 : 크라운구스 (ip:)

작성일 : 2016-02-25

조회 : 2610

추천 : 추천

내용




"크라운구스 크라운 패키지"





폴란드구스(거위솜털 100%), 875FP



+ 이불솜(킹사이즈/1.2kg/220x240)

+ 베개솜2(760g/보통높이)

+ 구스토퍼(라지킹/180x210)

+ 이불,베개 커버(화이트 순면 100수)





패키지가 각각 사진처럼 보관가방에 포장되어

엄청 큰 상자에 담겨 배달되었다.
신나서 뜯는 바람에 처음 사진이 없다 ^^;;

 

 

 




크라운구스는 커버를
화이트/그레이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화이트를 선택한건
호텔침구 느낌을 내고 싶단 단순한 이유.

 








 

 

  


 

고급진 침대 프레임에는 역시

화이트 호텔 침구! 라는 뿌듯함이 생기고,

60수 사틴면 100%라는 이불, 베개 커버는

윤기가 좌르르 흐르며 보들보들한 포근한 느낌♡

솜커버에 먼지라도 묻을까 재빨리 커버를 씌워버렸다.

 

 

구스를 주문하는 사이에 침대 협탁도 오고~

3냥이를 피해 안방에 널어놓은 빨래들도 생겼다.

(양말은 따뜻한 바닥에 널어놓은건 비밀..)

 

 

 



 

 

 

 

 

 

토퍼까지 깔고 2달 사용 후의 모습.

확실히 몽실몽실했던 처음보다 가라앉았지만

여전히 푹신하고 따뜻하다.

 

크라운구스 토퍼는

깃털로 만들어진 1단 토퍼 위에

솜털로 만들어진 토퍼가 하나 더 있는

이중구조 토퍼라고 한다.

 

깃털로만 만들어진 토퍼는

깃털이 삐져나와 찌르기도 한다나..

이중구조라서 더 푹신한 느낌.

 

 

 

나는 킹사이즈를 주문해서

토퍼는 LK로 요청했다.

그래도 EK매트리스보다 살짝 작지만,

위에 커버를 씌우면 딱 좋다.

 

커버는 역시 흰색이라서^^;

세탁 후 신혼여행 때 사온

그레이색상 커버로 바꿨다.

 

날이 따뜻해지면 구스는 정리해서 넣고,

홑이불로 다시 호텔놀이 할 예정이다

 

 

 



 

 

 

 


 

2달 사용한 전체적인 느낌

 

- 일단 무척 가볍고 따뜻하다. 심지어 덥기까지.

(새 온수매트는 창고에..)

 

- 이불 커버와 솜을 묶는 끈들이 풀려서

이불이 말리는게 조금 불편하다.

 

- 아무래도 솜털 100%이다보니

베개 숨이 자고나면 죽어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두 번 팡팡 펴주면

다시 살아난다는 사실(역시 875FP)!







링크 : http://2broom.blog.me/2206373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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