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이 빵빵할줄 알았는데 첨엔 읭?이게 다인가.. 했거든요.
제가 발이 235에요. 넉넉하고요
우리신랑도 탐이 났는지 슬쩍 신어보더라고요
스머프인줄 알았어요 ㅋㅋ
수면양말은 갑갑해서 자다가 꼭 벗거든요
이건 갑갑하지않아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고대로 신고 잤더라구요. 잘때마다 밤에 발이 시려서 남편 허벅지에 발가락 끼우고 잤는데 이젠 요거하나 신고 자면 되서 따시고 좋아요^^
따시고 폭신하고 가볍고 갑갑하지 않고
솔직히 저는 10만원대는되겠다 했는데 좋은가격에 잘 산것같아 주변분들에게 추천하고 다닙니다.
(2021-12-14 09:32:0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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